보급형 스마트폰 속도 내는 삼성… 갤럭시M52도 8월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의 해당 시장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중급 5G 스마트폰인 ‘갤럭시M52’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M52(모델번호 SM-M425F)의 자세한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6400만화소의 메인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갤럭시M51과의 연속성을 고려해 7000밀리암페어시(mAh)의 대용량 배터리도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LTE 모델도 출시될지 여부도 아직 미정이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갤럭시M51을 공개한 점을 고려했을 때 후속작인 갤럭시M52도 올해 유사한 시기에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유럽 시장의 중급 5G 스마트폰 수요 등을 고려했을 때 유럽시장에서도 출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삼성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모습이다. 최근 LTE 모델인 갤럭시M32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문이 확대되고 있다. 갤럭시M32는 ‘갤럭시A32’와 동일한 미디어텍 헬리오 G80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디자인과 카메라 구성도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M32는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A32를 토대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모델로 갤럭시A32에서 스타일링을 약간 변경하고, 5000밀리암페어시(mAh)가 적용된 갤럭시A32보다 고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밖에 90헤르츠(Hz) 주사율과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4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후면에 6400만화소의 메인카메라를 비롯해 800만·500만·500만화소의 쿼드 카메라와 20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