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콜센터

강북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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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0일 0시 기준 60~74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이 5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접종대상자 911만942명 가운데 절반 가량인 456만8201명이 사전 예약을 마쳤다.

연령별 접종 예약률은 ▲70~74세 62.6% ▲65~69세 55.1% ▲60~64세 39.7%로 집계됐다.


65~74세의 경우 지난달 27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시작돼 다음달 19일까지 실시되지만,이달 접종 예약은 종료됐다. 6월 첫째 주 접종예약은 이번 주 마감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다음달 3일까지 가능하지만 빨리 예약할수록 원하는 날짜에 접종할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근처 의료기관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온라인 예약(https://ncvr.kdca.go.kr)은 24시간 가능하며, 전화예약(1339 또는 지자체별 콜센터)은 평일 근무시간(9∼18시) 내 할 수 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자녀 등 보호자도 대신할 수 있다.


정부는 최근 접종 예약률이 둔화된 데 대해 접종율을 끌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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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대상자에게 개인별 문자 안내를 강화하고, 지자체에서는 가구별 방문 안내 및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면회 허용 기준 완화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방안도 관계부처와 논의를 진행중이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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