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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스라엘군 외신건물 폭격에 "언론 안전보장 중요"

최종수정 2021.05.16 06:23 기사입력 2021.05.1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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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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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AP통신 등 외신 입주 건물을 폭격한 사안과 관련해 언론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우리는 언론인들과 독립 매체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다.

미국 측 메시지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스라엘 측에 전달됐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지난 10일부터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에 대규모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이날 외신들이 입주한 가자지구 내 '잘라 타워'를 폭격했다.


공습으로 파괴된 잘라 타워는 12층 규모로 AP통신, 카타르 국영 방송 알자지라 등 다수의 외신 언론사가 현지 사무실로 이용해온 건물이다.

이스라엘군은 폭격 후 "해당 건물이 하마스에 의해 군사적으로 사용된다"고 공습 이유를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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