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1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0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28명보다 27명 줄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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