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디지털대 상호교류 협약 체결

관악구민 서울디지털대 입학시 입학금 면제·수업료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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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6일, 서울디지털대(총장 직무대행 이영수)와 ‘관악구청-서울디지털대학교 간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온라인교육 기반을 활용해 구민에게 원격교육을 통한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관악구민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입학 후 직전학기 성적 2.5 이상)도 주어져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개교한 4년제 정규 온라인 대학교로 올해 탐정, 군경소방상담, 보건의료행정 등 6개 전공을 신설해 총 30개 전공 800여개 교과목을 개설·운영 중이며, 오는 6월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편, 구는 앞서 숭실사이버대, 열린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와 협약을 맺어 입학금, 수업료 감면 등 구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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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디지털대와 상호교류 협약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계발 및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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