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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83.5만회분 도착…코백스 공급 물량

최종수정 2021.05.13 19:10 기사입력 2021.05.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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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83만5000회(41만7500명)분이 추가로 들어왔다.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공급받은 백신 물량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3일 오후 6시30분께 화물항공편(KE9514)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백스를 통해 상반기에 공급받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물량은 총 210만2000회(105만1천명)분이다.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이날 도착분을 포함해 126만7000회(63만3500명)분이다. 나머지 83만5000회(41만7500명)분은 다음달 받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4일부터 진행하는 2차 접종에 일부 활용한다. 나머지는 이달 27일 시작되는 65∼74세 어르신과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에 쓰인다.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직계약한 백신도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추진단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와 개별 구매계약을 맺은 물량 가운데 59만7000회(29만8천500명)분량이 14일 들어온다. 6월 첫째 주까지 723만회(361만5000명)분이 들어온다. 14일 인도받는 물량은 경북 안동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된다.

정부는 지금까지 총 1억9200만회(9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개별 제약사와 계약을 통해 1억7200만회(8900만명)분을, 코백스를 통해 2000만회(1000만명)분을 확보했다.


제약사별 물량은 화이자 6600만회(33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1000만명)분, 얀센(1회 접종) 600만회분, 모더나 4000만회(2000만명)분, 노바백스 4000만회(2000만명)분이다. 얀센을 제외한 백신은 모두 2회 접종이 필요하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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