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1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진행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이다.
류 대표는 "이동의 모든 순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생활 속 이동 경험에 혁신을 더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도 기업의 중요한 미션 중 하나"라면서 "어린이 우선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혁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류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 등을 지목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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