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12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 국보 사찰 무위사를 찾은 신도들이 경내에 걸린 오색 연등 아래서 소원을 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kys86120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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