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소형 안마기 신제품 '바디프랜드 미니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시중 마사지건보다 가벼운 414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핸드백에도 들어갈 사이즈로 설계돼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가 기획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높은 고성능, 고출력의 모터를 사용했으며 원터치 버튼으로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1단계로 사용시 최대 3시간 동안 쓸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의 역량을 마사지건에 담아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미니건을 출시했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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