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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산업 전시회 10일 개막

최종수정 2021.05.11 13:59 기사입력 2021.05.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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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린 플레이엑스포 개막식 장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됐다.

2019년 열린 플레이엑스포 개막식 장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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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산업 전시회인 '2021 플레이엑스포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수출상담회'가 10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는 각국 바이어들과 온라인으로 게임 콘텐츠 수출상담을 24시간 진행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300여 업체 바이어와 개발사가 참여를 신청했다. 특히 세계적 게임기업인 미국의 엑스박스(XBox), 일본의 세가(SEGA)를 비롯해 북남미 14개 업체, 아시아 137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 아르헨티나ㆍ멕시코ㆍ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권역에서 처음 참가하는 바이어들이 많아 개발사의 미팅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915건이 접수됐다. 도는 행사 기간 중에도 참가 신청 및 현장 매칭을 할 예정이어서 최종 상담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playx4.or.kr)를 참고하거나, 플레이엑스포 B2B 사무국(2021playx4@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B2B 수출상담회와 B2C(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전시회를 분리 개최한다.


B2C 전시회는 오는 7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온ㆍ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게임사의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게임 관련 엔터테인먼트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리며, 게임 장르별 다양한 신작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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