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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 57년 노동당 텃밭서 '압승'

최종수정 2021.05.07 19:31 기사입력 2021.05.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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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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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잉글랜드 북부 할들풀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질 모티머 보수당 후보가 당선됐다.


7일 BBC 등에 따르면 모티머 후보의 득표율은 51.9%로 노동당 후보(28.7%)의 두배 수준이었다.

보수당이 이 지역을 다시 차지한 것은 57년 만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1974년 현재 선거구로 독립한 이후론 처음이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선거 결과가 최근 관저 인테리어비 논란 등으로 곤경에 처했던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봤다. 앞서 존슨 총리는 선거운동 기간 이 지역을 3차례 방문하면서 공을 들였다.


모티머 후보는 "역사적 결과"라며 "노동당은 너무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당연하게 여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를 영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정책 성과만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BBC는 노동당이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워킹 클래스 유권자들의 마음을 아직 되돌리지 못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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