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동남권 유일 ‘항공대학’ 첫 전략 세미나 열어
‘제1회 창공 세미나’서 5개 학과 경쟁력 강화·입시 전략 탐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항공대학의 성공 전략을 다루는 첫 세미나가 신라대에서 열렸다.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 항공대학은 지난 4월 30일 오후 2시 대학 미래항공융합관 215호에서 ‘제1회 창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5개 학과로 확대 개편한 신라대 항공대학의 경쟁력 강화방안과 입시전략을 탐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식 항공대학장과 김라연 입학관리처장, 항공대학 소속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윤식 항공대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라연 입학관리처장의 입시전략 안내, 2022학년도 모집 전형 및 신설학과 소개가 진행됐다. 항공대학 소속 학과장의 학과별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우수 항공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처 발굴 ▲항공대학 시설 확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항공서비스학과 김재원 교수는 “신라대 항공대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항공교통관리학과를 비롯한 신설학과의 활성화 방안과 가덕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교육과정 준비 등 항공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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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물류학과, 항공교통관리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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