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독립유공자 후손 대학 장학생 모집…4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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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장학재단이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과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등 2개 분야의 장학생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규모는 저소득층 대학생 2470명,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100명으로 총 4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은 대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본인 부담 등록금을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서울 시민 중 비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2021년 1학기 등록금 실 납입액이 50만 원 이상이며 소득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 장학금 학기당 50만 원 또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진로 개발비를 지원하는 ‘서울희망 대학 진로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 진로 강연, 장학생 커뮤니티 모임 등의 ‘장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도 주어진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법률상 교육지원을 받지 못했던 후손들을 지원하고자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 이하 후손(4~6대)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서울 시민 중 비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장학금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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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신청은 4~14일까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의 경우 관련 서류를 반드시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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