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올 상반기 ‘아버지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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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이달부터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내 자녀 양육이 증가하면서 아버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아버지학교’는 이를 고려해 아버지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가정 내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과 공감대를 높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버지학교’는 ▲나는 어떤 아빠인가? ▲슬기로운 아빠의 소통법 ▲아빠 몸놀이 학교 ▲아빠가 먼저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10~31일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직장생활을 하는 아버지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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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은 “바쁜 직장생활로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아버지들이 ’아버지학교’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면 좋겠다”며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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