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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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방역과 민생회복을 앞바퀴에,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뒷바퀴에 걸고 빈틈없이 앞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다음달 2일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 새 지도부를 꾸린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다시 새롭게 출발해 신임 지도부 중심으로 강력히 단합하고 치열하게 쇄신하며 끊임없이 성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대위가 신임 지도부 선출과 함께 활동이 종료된다. 4·7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당을 수습하고 민심을 경청하는 행보를 통해 질서 있는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등의 소중한 목소리도 접할 수 있었다. 저희들에게 들려준 말씀을 깊이 새겨 신임 지도부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 나는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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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비대위원장 소임을 내려놓고 원내대표로 가겠다”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주력하면서 민생 개혁 과제의 흔들림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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