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1Q 영업익 196억원…137.3% ↑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2021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9억원,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1%, 영업이익은 137.3%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 각각 1%, 14.2%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2%, 전 분기 대비 59.5% 증가했다.
1분기에는 기부경제선물(별풍선, 구독 등) 매출과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BJ에게 후원하는 유저 수(Paying User)가 증가가 매출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플랫폼 광고 매출의 경우 신규 광고주가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78.2% 성장하고, 전 분기 대비 12.2% 증가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분기 유저클립·애드벌룬(유저 참여형 광고 서비스)·유저 포인트 제도 등 유저 친화적 정책을 마련, 플랫폼 범용성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신규 광고 관리 플랫폼 '아프리카티비 애즈 매니저(AfreecaTV Ads Manager·AAM)'를 런칭, 광고주 친화적 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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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올 2분기에도 '사업, 콘텐츠, 기술’ 세가지 분야에 대한 확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또 라이브 스트리밍 뿐 아니라 VOD 서비스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광고 플랫폼으로서도 유의미한 모멘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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