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8년래 최고 성장률…애플·삼성 1분기 나란히 강세
시장조사기관 SA 1분기 통계 발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글로벌 태블릿 PC 시장이 애플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2,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18% 거래량 5,204,926 전일가 296,000 2026.05.15 09:25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2013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9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따르면 올해 1분기 태블릿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44% 늘어난 4580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3190만대에 비해 1000만대 이상 늘어난 규모다. 증가율은 8년래 최고치다.
1위는 애플로 1680만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76% 출하량이 늘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전체 시장점유율이 전년보다 6.5%포인트 늘어난 36.7%에 달해 시장지배력도 커졌다.
2위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2,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18% 거래량 5,204,926 전일가 296,000 2026.05.15 09:25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은 830만대로 75% 성장했고, 아마존과 레노버가 각 380만대로 각각 전년 대비 37%, 138% 늘었다. 다만 중국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 영향 등에 따른 구매 기피 현상으로 33% 줄어든 200만대에 그쳤다.
SA는 재택근무가 보편화됨에 따라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기로 태블릿 PC가 각광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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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는 "우리 조사 결과는 재택근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이 코로나19 제한이 끝난 이후를 고려했을 때도 득실을 따져봤을 때 더 긍정적이란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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