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1명·양산 7명 등' … 경남도, 확진자 32명 발생 (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1명, 양산 7명, 사천·김해 4명, 창원 3명, 통영·거제·고성 각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4명은 통영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793, 3794, 3808, 3809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3793, 3794번은 근무자의 가족이며 3808, 3809번은 식품공장 근무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통영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4명은 모두 가족 관계로서 진주 지인 모임 이후 양성 판정을 받고 3803~380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97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95, 3807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810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중 4명은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3819~3921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3819~3821번은 실내체육시설 방문자이며, 3818번은 방문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양산시 방역 당국은 공공 체육시설 23개소를 휴관 조치했다. 학교 실내체육관 67개소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휴관 조치를 요청하고 현재 심층 역학 조사 중이다.
나머지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816, 3817, 3822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96, 3798, 3799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797, 3800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중 3명은 모두 가족으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91, 3811, 3812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813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801, 3814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과 통영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815, 3802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92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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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819명(입원 495명, 퇴원 3310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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