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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석 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또 발생한 경남 사천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비행단 소속 병사 1명이 지난 25일(집계일 기준) 확진된 동료 병사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비행단은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다. 해당 부대는 현재 600여명이 예방 차원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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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육군 간부, 전북 익산의 육군 간부 후보생, 충북 충주 공군 병사 등 3명도 이날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777명이 됐고, 이 가운데 84명이 치료 중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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