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남부지방산림청과 국립밀양등산학교 조성·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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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가 남부지방산림청과 27일 국립밀양등산학교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국립밀양등산학교 조성 및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협력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세부 사항으로 시에서는 가지산도립공원 공원계획(공원시설) 변경, 제반 시설 지원, 국립밀양등산학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조 등을 추진한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립밀양등산학교 조성(설계 및 시공), 국립밀양등산학교 운영방안 기획, 등산 교육 프로그램 기획, 국립밀양등산학교를 기반으로 한 종합계획 수립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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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등산학교를 중심으로 영남알프스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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