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토종 빵집 ‘베비에르’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 문 연다
30일 단 하루 대표 메뉴 마왕파이 100원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점장 양남균)에 오는 30일 지역 대표 토종 빵집인 ‘베비에르’가 문을 연다.
27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 따르면 지난 1991년 광주 서구의 작은 동네 빵집으로 출발한 베비에르는 2014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입점하면서 전국구 브랜드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빵집으로 성장했다.
베비에르는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밀가루와 유산균, 발효종을 사용한 친환경 빵을 구워내는 게 특징이며 빵 10개 중 3개는 고객 시식용으로 제공하는 마케팅으로 유명하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200㎡ 규모의 매장을 조성해 베비에르의 대표 메뉴인 마왕파이, 담양 떡갈비빵, 블루베리케이크 등을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에 케이크 바를 별도로 설치해 케이크 제조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전국 11번째 매장 오픈을 기념해 30일 단 하루, 베비에르의 대표 메뉴인 마왕파이를 100원에(고객 1인당 2개만 구입 가능) 1000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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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균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장은 “지역 대표 토종 빵집을 광주월드컵점을 통해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향토 맛집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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