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월, 집단 급식소 등 위생 관리 책임자 2500여 명 대상

식중독알리미 전광판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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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별 '식중독 지수 문자 안내 서비스' 를 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서비스 대상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횟집, 군부대 등 위생관리책임자 또는 관리자 2500여 명이며, 매일 오전 9시쯤(주말, 공휴일 제외) 해당 지역의 식중독 지수를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식중독 지수는 기온, 습도 등을 고려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숫자로 표기한 지수로 '관심(54 이하)', '주의(55-70)', '경고(71-85)', '위험(86 이상)' 4단계로 분류한다.


'관심' 단계는 음식물 취급 주의, '주의' 단계는 조리 후 6시간 이내 섭취, '경고' 단계는 조리 후 4시간 이내 섭취, '위험' 단계에서는 조리 즉시 섭취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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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대 식중독 예방 수칙

① 손은 깨끗이 씻고 ② 음식은 익히고 ③ 물은 끓이고 ④ 칼·도마는 따로 쓰고 ⑤ 식자재는 깨끗이 세척하고 ⑥ 냉장고에서 보관온도 지키기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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