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준공 예정인 경남 김해시 서부장애인복지센터 조감도.[이미지출처=김해시]

5월 준공 예정인 경남 김해시 서부장애인복지센터 조감도.[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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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서부장애인복지센터 5월 준공을 목표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서부장애인복지센터는 국·도비 등 1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청동 298-9번지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4608㎡ 규모로 건립 중이다.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한 장소에 설치해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뒀다.


종합복지관 내에는 교육실, 감각통합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강당, 식당 등의 설치로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근로사업장 내에는 주작업실, 집단활동실, 재활상담실 등의 설치로 직업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을 지급해 경쟁적인 고용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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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규 노인장애인과장은 “서부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더불어 장애인도 늘어나는 만큼 장애인의 종합적인 복지 욕구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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