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4월1일 국민 아이디어 접수 … 대국민 투표 후보 13개 선정

‘부산항 마스코트’를 아시나요? BPA, 네이밍 공모전서 ‘해범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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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해범이’가 누구야? 부산항을 관리하는 부산항만공사의 마스코트 이름이 지어졌다.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는 지난 3월 대국민 공모를 시작으로 추진한 ‘BPA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에서 ‘해범이(Haebumee)’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BPA 마스코트에 대한 명칭과 명칭의 의미를 국민 아이디어로 접수해 그 중 자체평가를 통해 13개를 대국민 투표 후보로 선정했다.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10일간 대국민 투표를 진행해 BPA 마스코트 이름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43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상징성, 참신·독창성, 활용성·적합성, 발음용이성을 고려해 BPA 임직원의 1·2차 심사를 거쳐 총 13개가 대국민 투표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투표에서 최우수작으로 ‘해범이(Haebumee)’가 ‘바다(海)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부산항만공사의 범고래’라는 의미와 ‘마스코트의 위풍당당하고 씩씩한 자세에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193표를 득표해 최종 선정됐다.


이어 ‘바로(Baro)’가 166표를 득표해 우수작으로, ‘글로범(Globum)’이 90표를 득표해 장려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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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 응모가 많았다”며, “국민이 지어준 이름으로 BPA 마스코트 ‘해범이’를 부산항 홍보맨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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