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비스산업 혁신 이끌 ‘강소기업’ 15곳 선정, 기업 성장 5년 지원
4월 27일 오전 10시30분 부산시청서 인증서 수여
기업 맞춤형·자기주도 성장·자금 금리우대 지원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지역 서비스산업의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 15개사가 선정돼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MICE), 물류,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의료 등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8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올해도 기업의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모한 44개 기업 중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뽑았다.
서비스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인증된다. 선정 1년 차에는 기업홍보컨설팅과 특허 등록 등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하고, 선정 2~5년 차에는 강소기업이 스스로 기업 상황을 진단해 성장육성모델을 평가한 후 ‘자기주도 성장 지원사업’을 지원받는다.
그밖에 중소기업자금 및 금리우대 지원, 우수기업 및 공모사업 우대 지원 등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중에서도 서비스 강소기업 선정에 많은 기업이 지원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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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정된 서비스 강소기업이 지역 서비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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