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리미엄 죽 라인업 확장…신제품 3종 출시
전복삼계죽, 한우소고기죽, 전복내장죽 등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죽 라인업을 확장한다.
CJ제일제당은 전복삼계죽, 한우소고기죽, 전복내장죽 등 파우치 죽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질을 높이면서 가격은 시중 판매 중인 외식 전문점의 3분의 1 수준으로 맞췄다.
전복삼계죽에는 국내산 닭고기에 전복과 수삼을, 한우소고기죽에는 국내산 한우와 버섯, 각종 채소를 넣었다. 전복내장죽은 전복에 고소한 내장까지 통째로 담았다.
상온 파우치 제품으로 상품죽 시장을 키워온 CJ제일제당은 향후 고급화를 앞세워 시장 대형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상품죽 시장에서 프리미엄 죽 카테고리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해, 전년 대비 4배 이상 커졌다.
실제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말 소비자 조사기관인 닐슨과 함께 ‘상품죽 소비자 구매 및 취식 행태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비자들은 '고급 식재료', '건더기의 양', '국내산 재료'를 상품죽 구매에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상품죽 시장은 2020년 연간 약 15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일상식'으로도 자리잡고 있다”라며, “외식 전문점에서 먹던 죽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