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찾아가는 무한상상스페이스 미래형 체험교육’
28일 금천어울림복지센터에서 가상현실, 목공체험 교육... 4차 산업시대 취약계층 대상 사각지대 없는 미래과학교육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내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8일 ‘찾아가는 무한상상스페이스 : 미래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구 무한상상스페이스’는 안전한 교육용 소형공작 목공장비 ‘유니맷’과 ‘VR(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한 대상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어울림복지센터 내 금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금천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40여명이 대상이다.
소형 목공장비 유니맷을 이용한 ▲나만의 샤프 만들기, 가상현실 VR로 떠나는 감성 여행이라는 테마로 ▲바닷속 영상?애니메이션 영상 체험 ▲가상공간 그림 그리기 ▲비트 세이버 VR게임 ▲감성놀이터 심리치유VR 따스한 겨울 영상 체험 등 문화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힐링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은 금천어울림복지센터 다목적 강당과 특별교실에서 반별 최대 7명 내외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뿐 아니라 외부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 트랜드를 반영한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해 미래형 과학교육이 사각지대 없이 보편적· 지속적으로 제공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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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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