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
4월29일까지 모임별 최대 200만 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21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살기좋은 마을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육아, 문화, 환경, 복지, 공유 및 나눔, 교육, 안전 등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1월 민간위탁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는 마을자치센터를 통해 추진한다.
마을자치센터는 마을공동체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상호지원 역할을 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 주민 중심의 마을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상담 및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구는 25개 모임(단체)를 선정, 각 150만~200만 원 내외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송파구에 사업장, 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송파구청 자치행정과 마을협치팀 이메일(bandi07@songpa.go.kr) 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제안자 참여 심사 및 전문가 심사, 보조금 심의를 거쳐 5월 말에 송파구청 및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송파구청 또는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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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송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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