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 도서관이 전국 대학교 대서관 평가에서 '최상위 20%' 등급을 받았다.
경복대는 '2020년 전국대학도서관 평가'에서 139점 만점에 107점을 받아 전국 2~3년제 대학 A그룹(재학생 4000명 이상)의 전체 평균 점수인 85.2점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점수로 '최상위 20%'의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SRIS)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작년 6월부터 전국 382개의 대학을 대상으로 도서관발전기반 (Ⅰ)ㆍ(Ⅱ), 도서관운영, 도서관 운영성과 등 균형성과(BSC, Balanced Score Card)기반의 4개영역, 24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정량 ㆍ 정성 평가로 진행됐다.
경복대 도서관은 2020년 재학생들의 학습역량강화를 위해 남양주캠퍼스 지운관 1~7층에 보다 안락하고 여유로운 학습ㆍ연구 공간을 신설해 도서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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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생들의 독서역량강화를 위해 위인ㆍ인성 독서공모전, 경복 다독다독 (모범 다독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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