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미디어 전담팀 운영, 지역 관광 매력 전방위 홍보

전략적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지역을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킨 목포. 사진 = 목포시 제공

전략적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지역을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킨 목포.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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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는 지난 23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 홍보 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국내 저명한 홍보 전문가들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홍보와 소통을 평가해 가장 모범이 되는 자치단체를 시상한다.

시는 지난 2019년 1월 지자체 중 최초 미디어 전담팀을 만들어 ▲방송 및 영화 등 원스톱 촬영 지원과 적극적 대처로 촬영 관계자 만족도 향상 및 편의 제공 ▲프로그램 유치 및 효율적인 제작 지원 시스템 구축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홍보 및 바이럴 영상 활용 및 저예산 해외 홍보 ▲미디어 관계자와 꾸준한 소통을 통한 최신 트렌드 선점과 다양한 홍보 채널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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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명품 관광 도시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하는 기반을 조성해 체계적으로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타깃형, 양방향, 참여형 홍보 마케팅을 접목해 새로운 방법으로 목포 관광의 매력을 더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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