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귀농인연합회, 쌍림면 독거노인 가정 찾아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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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고령군은 24일 귀농인연합회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쌍림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전했다.


'고령군 귀농인연합회'는 8개 읍·면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정해 매월 1회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는 등 고령군 자원봉사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다.

이날 연합회 회원들은 싱크대 교체와 함께 ED 조명을 설치해 어두웠던 집안을 환하게 밝혀주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박종진 고령군 귀농인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바쁜 일정속에서도 많이 참여해 주어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인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으뜸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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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쌍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아낌없이 재능 나눔을 해주신 귀농인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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