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박물관, 29일부터 ‘광주의 기억, 공간’ 강연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빛고을, 기억을 걷다’ 강연 프로그램의 두 번째 테마인 ‘광주의 기억, 공간’의 문화강연을 시작한다.
조선대박물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문화·연구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전시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누구에게나 열린 박물관을 제공하기 위해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대박물관은 ‘빛고을, 기억을 걷다’를 주제로 빛고을 광주의 과거와 오늘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무료강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대학 구성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문학가의 시선으로 본 광주의 문학(4월) ▲광주의 기억, 공간(5월) ▲광주의 예술과 문화(9월) ▲광주의 인물이야기(10월) 순으로 펼쳐지며, 7월에는 ‘박물관에서 쉼표(,)’라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컵 만들기, 비즈공예(마스크 스트랩), 동물벽화 그리기, 실크스크린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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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박물관 홈페이지나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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