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한 미취업 주민 총 40명 모집... 실무교육 수료 후 인근 돌봄기관으로 취업 연계

광진구,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돌봄 기관 취업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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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로 늘어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맞춤형 취업연계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일자리 관련 기관이 협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추진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다.

구는 지역 내 돌봄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와 협업, 현재 근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에게 돌봄 실무 교육을 제공, 인근 돌봄기관으로 취업연계를 돕는다.


참여대상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미취업 주민 총 40명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주민은 제외된다.

1차 교육은 5월17일부터, 2차는 6월15일부터 각 20명씩 40시간 동안 진행되며, 돌봄 서비스 이론과 행정 실무 등을 배우고 현장학습 시간도 갖는다.


이후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인근의 다양한 돌봄기관 중 참여자가 희망하는 분야로 취업이 연계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5월6일까지 광진구 돌봄 홈페이지 내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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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 등으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 사업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구직자에게 맞춘 취업 연계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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