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4일 신규 확진자 8명 …전남대병원 환자, 입원 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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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전날 하루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357~23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357~2358번은 광주 소재 의료시설 외주업체 직원들이다.


특히 2357번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도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인 원인 파악에 나섰다. 그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광주 2358번은 광주 2357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2359번은 타지역인 청주 933번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청주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광주 2360번과 광주 2363번은 전남 강진 한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 참석했다가 지난 22일 확진된 광주 2339번 관련 감염자다. 방역당국은 골프대회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 2361번은 자발적으로 광주시청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양성 통보를 받은 광주 2352번과 접촉했다. 최초 감염자인 광주 2352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단계다.


광주 2362번은 감염 확산세가 한풀 꺽인 담양 지인모임발 확진자로, 자가격리 증 증상이 발현돼 최종 확진됐다.


밤사이 추가된 광주 2364번은 전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통보를 받은 뒤 입원했다가 병원에서 재차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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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해당 환자가 입원한 병실 의료진 등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현장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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