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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소년 친화환경 ‘아망’ 프로젝트 출발

최종수정 2021.04.23 14:25 기사입력 2021.04.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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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밀집 돼 있는 연신내 청소년 친화거리 조성... 청소년 유해환경 인식개선 위한 캠페인 밴드와 안무팀 운영 예정

은평구 청소년 친화환경 ‘아망’ 프로젝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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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김미경 구청장)는 2021년 은평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자치활동 사업으로 갈현청소년센터,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친화환경 ‘아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아망’ 은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라는 순우리말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기획·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아망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주는 흡연, 유흥시설, 폭력 등에 대해 조사하고 그 해결방법을 청소년 스스로가 모색하는 자기 주도적 활동과 실천,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월10일 개최된 발대식에서는 유튜브와 온라인 ZOOM을 통해 약 70여 명의 청소년과 대학생이 참여하며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 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년차를 맞는 아망 프로젝트는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는 연신내 친화거리 조성, 은평구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 청소년 유해환경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밴드와 안무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할 팀과 주제를 선택하고 세부적 활동을 운영한다. 추진 결과는 갈현청소년센터 및 은평구청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정기적으로 업로드되며, 활동 공유를 위한 온라인 카페도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아망 프로젝트는 청소년에게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배움이 아니라 스스로가 고민하는 주제를 선택하고 결정하며 구체적인 경험과 탐구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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