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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진흥사업’ 확대…농업 경제력 강화

최종수정 2021.04.23 14:05 기사입력 2021.04.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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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진흥사업’ 확대…농업 경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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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업·농촌의 성장 잠재력·경쟁력, 농업 브랜드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두고 농촌진흥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예산 70억원을 편성해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스마트 팜 확대, 특화작목 육성, 기후변화 대응 안전 농산물 생산, 농업 인재 양성을 4대 전략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은 2014년부터 시설 원예 파프리카·토마토·딸기 농장 66곳(57㏊)에 스마트 팜을 조성, 규모 면에서 화순은 전남 최대 스마트 농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9년부터는 ‘스마트팜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면서 스마트 팜 작물 생육환경 데이터를 농가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스마트 팜 운용 역량도 키우고 있다.

시설 원예 농가는 스마트 팜 도입 후 온실 관리 시간과 노동력 50% 절감, 수확량 18% 증가, 관행 재배 대비 작업 편리성 4배 향상, 농업 소득 증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는 축산과 노지 작물로 스마트 팜 영역을 확대해 한우·젖소 번식 효율 향상, 노지 스마트 관개 시스템 보급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화순 복숭아의 재배면적은 235㏊로 전남 최대 규모이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복숭아를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내년까지 7억여원을 투입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 갱신, 친환경 생력 재배 기술 확산, 공동선별 기반을 구축하며 오는 2025년까지 전남 최고 품질, 오는 2030년까지 전국 최고 브랜드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진흥사업은 농업 발전을 위한 ‘씨앗 사업’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사업비가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스마트 팜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치유, 가공 등 융·복합 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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