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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갤럭시아머니트리, 본업은 턴어라운드…NFT 사업은 기대요소"

최종수정 2021.04.23 08:17 기사입력 2021.04.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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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TB투자증권은 갤럭시아머니트리 에 대해 본업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PG, O2O(모바일 상품권 및 선불결제), 암호화폐 결제 사업을 영위 중인 핀테크 기업이다. 휴대폰 PG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며 O2O 모바일 상품권 및 선불결제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디지털 화폐 교환·결제 플랫폼인 머니트리를 통해 포인트 교환부터 암호화페 결제 시장까지 진출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12억원과 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0%, 10.6% 감소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실 가맹점 정리가 3분기 진행된 것과 레저업종 가맹점의 거래대금 감소 영향에 의한 것"이라며 "2021년 결재액 턴어라운드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규사업 머니트리 플랫폼은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머니트리 플랫폼은 현금, 포인트, 상품권, 암호화페의 상호 교환이 가능한 교환기반 온·오프라인 결제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20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며 "다중 화폐 교환·결제라는 장점을 앞세워 지난 1분기 기준 월간활성사용자(MAU)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자체 암호화폐인 좁쌀코인을 직접 발행해 머니트리 플랫폼에서의 리워드로 활용하고 있다"며 "좁쌀코인은 머니트리 플랫폼에서 머니트리캐쉬로 교환해 실제 화폐처럼 사용가능한 암호화폐로 현재 수많은 암호화폐가 발행되었으나 실생활 사용단계까지 진화한 암호화폐는 손가락에 꼽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20일 국내 최초로 런칭한 비트코인 결제 기능과 6월 출시 예정인 좁쌀코인과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왑 서비스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암호화폐 가치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다음달 1일 예정된 좁쌀코인의 추가발행도 긍정적인데 신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NFT 사업 확장도 기대되는 요소다. 그는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신규 발행 좁쌀코인으로 NFT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머니트리는 암호화폐를 손쉽게 타 결제수단으로 교환가능한 플랫폼으로 이미 200만명의 회원 보유 중인데 NFT 시장 진입 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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