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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치매인식 개선 위한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최종수정 2021.04.23 07:09 기사입력 2021.04.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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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까지 조부모와 손자녀 등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 사진 공모

광진구 ‘치매인식 개선 위한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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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관심 고취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가족 간 만남이 어려워짐에 따라 가족과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일상의 단란한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조부모와 손자녀 등 1·3세대 또는 1·4세대가 함께한 순간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 소재 근로자로 치매환자 가족 뿐 아니라 일반 가족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5월15일까지 광진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내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 3점 이내의 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등 총 38점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은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복지관·경로당 등 전시회에 활용돼 구민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한 행복한 가족사진을 통해 어르신과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기억하고 싶은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많이 공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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