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3일, 군위군 30일부터 5월말까지

대구공항 인근 공군 F-15K 전투기 훈련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대구공항 인근 공군 F-15K 전투기 훈련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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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는 군 공항 이전과 관련, 군위·의성지역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3일부터 5월말까지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 예방과 원활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우선 의성군에서는 23일, 군위군에서는 30일부터 설명회를 마련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최소 3000억원으로 지원 규모를 결정한 바 있다. 지원 분야는 크게 생활기반시설, 복지시설확충, 소득증대사업, 지역발전사업 등 4개 분야로 구분된다. 이같은 계획안은 지난 2019년 12월17일 국무조정실장 주관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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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찬 대구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지원사업은 군 공항 이전에 따른 군민 모두를 위한 사업인 만큼 실질적인 혜택이 피해지역 중심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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