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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112개 공공기관 지방으로 과감히 이전"

최종수정 2021.04.20 10:52 기사입력 2021.04.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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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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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수도권에 있는) 112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과감히 이전하겠다"고 했다.


송 후보는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도권에 사람이 몰려 집값이 폭등하고 지방은 소멸 위기"라며 "당대표가 되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해 당과 정부가 함께하는 준비단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이 금융 공기업 등을 포함해 총 112곳"이라며 "지역 발전전략과 맞아 떨어지는 곳으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여야가 함께 합의해 이전을 추진하겠다. 과감하고 완전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송 후보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지역 갈등 사안으로 남겨두지 않겠다"며 "‘군공항 이전 지원 특별법’을 통해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제대로 지역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민주당의 '유능한 개혁'을 내세우기도 했다. 송 후보는 "민주당의 이름만 남겨두고 다 바꾼다는 자세로 혁신해야 한다"면서 "광주, 전남의 선택이 민주당의 선택이자 대한민국의 선택, 역사의 선택이다. 유능한 개혁과 정권 재창출의 길은 송영길을 선택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호소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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