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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상공회의소, 주소갖기운동 협약 … "51만 인구회복 공동노력"

최종수정 2021.04.15 07:20 기사입력 2021.04.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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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강덕 시장(사진 왼쪽)과 문충도 포항상의 회장이 51만 인구회복 상생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14일 이강덕 시장(사진 왼쪽)과 문충도 포항상의 회장이 51만 인구회복 상생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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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는 14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두 기관은 이강덕 시장과 문충도 포항상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의원 17개사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가장 현안문제인 50만 인구사수, 51만 인구회복을 다짐했다.

지난달 30일 제2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문 회장(일신해운㈜ 대표)은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성장산업 기업유치 지원을 통해 신규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거듭나 지역 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타지역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장기적으로 기업유치뿐만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정주요건이 좋은 경북 제1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항시는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사람을 대상으로 한 30만원씩 전입지원금을 실시하는 등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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