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집중호우 대비 '사방 사업' 장마 전 완료"
옥계면 주수리 외 4개소애 사방댐 설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릉시가 올 장마 전에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한 피해를 복구하고 사방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총 68개소 피해 지역에 3억 5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반기 내 피해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옥계면 주수리 외 4개소에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방댐을 설치한다. 사방댐은 산림 지역에서 집중호우 때 유목, 토사 유출에 의한 재해를 막기 위한 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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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대부분의 사방 사업이 우기 전 마무리 되며, 사방댐 준설 사업 마무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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