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관련 확진자 꾸준’ 광주서 밤사이 2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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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51·2252번으로 분류됐다.

2251번은 광산구 주민으로 송파구 1894번과 관련됐다. 송파 1894번이 지난 3일 찾은 한 주점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역에서는 총 13명이 송파구 1894번과 관련자로 분류됐다.

서구 주민인 2252번은 전날 확진 판정 받은 경기도 안양시 1377번과 관련됐다.


광주에서는 지난 9일부터 최근 5일간 발생한 19명의 확진자 중 16명이 타지역 확진자 관련으로 분류됐으며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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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광주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전기사(광주 2250번)가 확진되면서 원아 및 교사 20여 명의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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