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복지현안우선지원’ 사입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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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 사랑의열매)는 2021년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2억 4050만원의 복지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는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지재원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긴급하게 필요한 복지수요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사업공고 및 접수를 시작해 지난달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12개소를 선정했다. 추가로 진행될 2차 사업은 8월에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선정된 12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배분사업수행 안내교육도 실시했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본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분사업의 적시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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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38개소에 7억 1400여만원이 지원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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