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부당·사적 업무 지시 없애기" 등 상호존중 선포
노사,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10대 실천과제 전개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원장(왼쪽 세 번째)과 장상민 노조위원장(왼쪽 네 번째) 외 직원들이 상호존중 선포 후 기념 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사진=T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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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난 8일 'TIPA 상호존중 선언식'을 갖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노사 공동으로 진행된 이날 선언식은 TIPA 이재홍 원장과 장상민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10대 실천과제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상호존중 선언문에는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기 ▲부당하고 사적인 업무 지시하지 않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친절히 응대하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상호존중 우수사례 발굴 등 상호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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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원장은 "직원간에 업무수행은 물론 고객응대에 있어서도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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