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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본 직후 "아직 개표가 진행된 것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다"면서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도 민심이 이 정권의 실정에 대해서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정말 잘 싸우라고 격려를 해줬다. 현장에서 느낀 민심이 출구조사에 반영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 개표를 끝까지 지켜보고 다시 말하겠다"고 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4.0%,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 33.0%로 나타났다.


7일 방송 3사(KBS, MBC, SBS)는 한국방송협회 산하 KEP(Korea Election Pool, 방송사공동예측조사원회)가 실시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이 같이 공표했다.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 등 3개 조사기관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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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30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 오차는 ±2.3%포인트, 95% 신뢰수준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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