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청사 내 방사청서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군내 확진자 누적 669명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과천청사 내 방위사업청에서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69명으로 늘었다.
이날 방사청에 따르면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현역 간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이후 방사청에서 현역 간부 4명, 공무원 2명 등 총 6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사청은 과천청사 내 3동과 4동에 입주 중으로 확진자 모두 3동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격리 인원 중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는 셈이다.
방사청은 3동 근무 인원 중 15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210여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290여명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또한 3동 전체 긴급소독을 한 데 이어 예방 차원에서 4동도 추가적으로 소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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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 포항 해병대 소속 간부 1명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69명으로 늘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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