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3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49.6…예비치 웃돌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9.6으로 예비치 48.8을 웃돌았다고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이 7일 발표했다.
지난 2월 집계치는 45.7이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유로존의 서비스업 PMI는 7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독일의 3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1.5로 집계되며, 예비치(50.8)와 전월치(45.7)를 모두 넘었다.
독일의 합성 PMI는 57.3으로 3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당초 예비치 56.8보다 높은 것이다.
같은 달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각각 48.6, 48.2를 나타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합성 PMI는 이탈리아가 51.9로 8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프랑스는 50.0으로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