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올해 직원 임금 7% 인상…복지혜택도 강화
기본급 4.5%·성과 2.5% 인상 합의
난임 직원 유급휴가 3→5일로 늘어…복지포인트 100만원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45,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42% 거래량 453,460 전일가 636,000 2026.05.15 10:1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는 올해 직원 임금을 전년보다 평균 7% 올리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SDI 노사협의회는 전날 전년 대비 기본급 평균 4.5%, 성과 평균 2.5% 인상안에 합의했다. 성과 인상률은 인사 고과에 따라 상승률이 차등으로 적용되는데, 이에 따라 올해 직원별 임금인상률이 직급과 고과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직원에 대한 사내 복지혜택도 강화한다. 난임 여성 임직원에 대해서는 유급휴가를 기존 3일에서 5일로 늘리고 연 100만원의 지원금을 새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복지포인트는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리고 교대 수당은 12만원, 국내 출장비는 5만원으로 일부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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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사항은 이달부터 적용돼 임금 지급일인 오는 21일에 3월분까지 소급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 SDI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등기임원을 제외한 임직원 평균 연봉은 83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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