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이파크 1단지 내 들어선 '아이사랑 복합공간' [사진 제공=부천시]

부천아이파크 1단지 내 들어선 '아이사랑 복합공간' [사진 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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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에 맘카페·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가 공존하는 '아이사랑 복합공간'이 처음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보육부터 돌봄, 장난감 대여 서비스 및 놀이프로그램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이사랑 복합공간은 부천아이파크 1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3층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엔 경기도형 '아이러브맘카페'를 운영한다. 영유아의 가정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장난감 대여와 놀이프로그램 운영, 부모 상담 및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또 3층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돼 정원 35명 규모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2층에는 부천시 51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부천아이파크 어린이집'이 개원해 영아부터 유아까지 정원 49명 규모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SOC사업을 통한 복합시설 확충을 비롯해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무상임대·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보육·돌봄시설 확충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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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아이사랑 복합공간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정양육을 지원하고 취약계층·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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